인천대교 통행료 인하 적용 하이패스 차로 이용 방법

인천대교 통행료 핵심

인천대교 통행료는 2025년 12월 18일 0시부터 승용차 기준 5,500원에서 2,000원으로 인하됐습니다

일반 차량은 하이패스 단말기와 정상 카드를 사용해 하이패스 차로를 통과하면 인하된 차종별 통행료가 정상 결제됩니다

인천대교를 자주 이용한다면 가장 먼저 알아둘 내용은 통행료 인하가 별도의 쿠폰이나 사전신청 방식이 아니라 인천대교의 기본 차종별 통행료 자체가 낮아진 것이라는 점입니다. 따라서 일반 승용차가 정상 등록된 하이패스 단말기와 사용 가능한 카드를 갖추고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하면 별도로 ‘인하 신청’을 하지 않아도 소형차 기준 2,000원이 적용됩니다. 다만 영종지역 주민 감면이나 영종도에서 송도 방향으로 운행하는 빈차택시 면제처럼 별도의 감면제도는 하이패스 이용 시 적용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기본 통행료 인하와 특수 감면을 반드시 구분해야 합니다.

🚗 소형 2,000원
💳 하이패스 이용 가능
📅 2025.12.18 시행

🚙
소형차
2,000원 현재 요금
🚗
경차
1,000원 현재 요금
💳
하이패스
별도 인하신청 없음 일반차량
⚠️
특수 감면
별도 이용조건 확인 중요

인천대교 통행료가 얼마나 내려갔는지

인천대교 통행료 인하는 2025년 12월 18일 0시부터 시행됐습니다. 소형차를 기준으로 종전 5,500원이었던 통행료가 2,000원으로 낮아져 한 번 통과할 때 3,500원을 절약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인하율로 보면 약 63% 수준입니다. 인천공항을 오갈 때 인천대교를 왕복으로 이용하는 승용차라면 과거 11,000원이 들었던 구간 통행료가 현재는 왕복 4,000원 수준이므로 한 번의 왕복에서 7,000원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번 조치가 특정 이용자에게만 제공하는 할인쿠폰이 아니라 차종별 기본 통행료 인하라는 점입니다. 소형 승용차 운전자가 하이패스 차로로 지나가든 일반 수납차로를 이용하든 기본적으로 해당 차종에 적용되는 인하된 요금을 기준으로 통행료가 부과됩니다. 따라서 일반 운전자가 인하된 2,000원 요금을 적용받기 위해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사전 감면등록을 하는 구조로 이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인하 전후의 차이는 소형차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경차는 종전 2,750원에서 1,000원으로, 중형은 9,400원에서 3,500원으로, 대형은 12,200원에서 4,500원으로 내려갔습니다. 따라서 화물차나 버스를 운행하는 경우에는 승용차 기준 2,000원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인천대교의 차종분류에 따라 실제 통행료가 결정됩니다.

인천대교의 현재 소형차 기본 통행료 2,000원은 인천대교 민자구간 1,600원과 연결도로 구간 400원으로 구성됩니다. 운전자 입장에서는 톨게이트를 통과할 때 합계금액을 납부하므로 각각 따로 결제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이패스를 정상 이용하는 경우에도 최종적으로 해당 차종의 통행료가 자동 처리되는 방식으로 보면 됩니다.

실제 이용에서 가장 혼동하기 쉬운 것은 ‘통행료 인하’와 ‘통행료 감면’입니다. 기본요금이 5,500원에서 2,000원으로 내려간 것은 모든 해당 소형차에 적용되는 기본요금 인하입니다. 반면 지역주민 감면, 빈차택시 면제, 국가유공자 등 법령상 감면은 일정한 자격과 확인절차가 필요한 별도의 제도입니다. 하이패스를 이용할 때는 이 두 개념을 분리해서 이해해야 합니다.

구분 인하 전 인하 후
경차 2,750원 1,000원
소형 5,500원 2,000원
중형 9,400원 3,500원
대형 12,200원 4,500원

💡 승용차 운전자가 기억할 숫자는 5,500원 → 2,000원입니다: 2025년 12월 18일 0시부터 소형차 기본 통행료가 3,500원 낮아졌습니다. 하이패스 이용 여부와 별개로 기본 차종별 통행료 자체가 인하된 것입니다.

차종별 인하 통행료 확인 방법

일반 승용차 이용자라면 대부분 소형차 통행료인 2,000원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되지만, 모든 차량을 승용·승합·화물이라는 이름만으로 분류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인천대교의 통행료는 차량의 축수와 윤폭 등 차종분류 기준에 따라 경차·소형·중형·대형으로 나뉩니다. 따라서 승합차나 화물차를 운전한다면 차량등록증상의 종류만 보고 통행료를 예상하기보다 실제 유료도로 차종분류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차는 관련 규격을 충족하는 배기량 1,000cc 미만 차량이 대표적이며 현재 통행료는 1,000원입니다. 소형은 2축 차량 중 윤폭 279.4mm 이하 차량으로 현재 2,000원이 적용됩니다. 중형은 2축이면서 윤폭 279.4mm를 초과하는 차량으로 3,500원, 대형은 3축 이상 차량을 중심으로 4,500원의 기본 통행료가 안내되고 있습니다.

정책 안내에서는 이해를 돕기 위해 소형에 승용차, 16인승 이하 승합차, 2.5톤 미만 화물차를 대표적으로 제시하고 중형에는 17인승 이상 버스와 2.5톤 이상 10톤 미만 화물차를 예시로 안내합니다. 하지만 실제 톨게이트 차종 판정은 도로의 차종분류 기준을 따르므로 특수차량이나 구조변경 차량은 일반적인 예시와 다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하이패스 차로를 통과할 때도 차량이 정상적으로 분류되어 해당 차종의 통행료가 결제됩니다. 따라서 소형차가 하이패스를 이용하면 ‘하이패스 전용 할인요금’이 따로 붙어 2,000원이 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소형차 기본요금 자체가 2,000원이기 때문에 해당 금액이 처리되는 것입니다.

차종 대표 기준 현재 통행료
경차 배기량 1,000cc 미만 등 경차 규격 1,000원
소형 2축·윤폭 279.4mm 이하 2,000원
중형 2축·윤폭 279.4mm 초과 3,500원
대형 3축 이상 차량 등 4,500원
내 차량 요금을 확인하는 순서
① 일반 승용차인지 경차인지 먼저 구분합니다.
② 승합·화물차는 차량 축수와 차종분류를 확인합니다.
③ 특수차량은 일반적인 승용차 예시를 그대로 적용하지 않습니다.
④ 하이패스 통과 후 단말기 결제금액을 확인합니다.

⚠️ ‘승용차 2,000원’이라는 표현을 모든 차량에 적용하면 안 됩니다: 경차는 1,000원이고 중형·대형은 각각 다른 통행료가 적용됩니다. 화물차와 승합차는 차종분류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일반 차량 하이패스 차로 이용 방법

일반 차량이 인하된 인천대교 통행료를 적용받는 방법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차량에 정상 작동하는 하이패스 단말기가 설치돼 있고 사용 가능한 하이패스 카드가 삽입 또는 등록돼 있다면 인천대교 요금소의 하이패스 차로로 통과하면 됩니다. 소형차라면 현재 기본 통행료인 2,000원이 처리됩니다. 통행료 인하를 받기 위해 하이패스 단말기에 별도의 할인정보를 등록할 필요는 없습니다.

출발 전에는 단말기의 전원이 켜지는지, 카드가 정상적으로 인식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불 하이패스카드를 사용한다면 잔액을 확인하고 후불카드라면 카드의 유효상태를 점검합니다. 단말기를 다른 차량에서 옮겨 사용했거나 차량정보를 변경한 경우에는 등록정보가 현재 차량과 맞는지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요금소에 접근하면 도로 상단의 하이패스 차로 표시를 확인하고 충분히 미리 차선을 선택해야 합니다. 요금소 직전에 급하게 차선을 바꾸면 후방 차량과 충돌 위험이 커집니다. 특히 인천공항을 향하거나 공항에서 송도 방향으로 이동할 때 처음 인천대교를 이용하는 운전자는 내비게이션 안내만 보기보다 요금소 차로 표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이패스 차로를 정상 통과했다면 단말기의 결제 안내를 확인합니다. 인하 이후 소형차 기본 통행료는 2,000원이므로 별도의 특수감면을 적용하지 않는 일반 소형차라면 해당 차종 통행료가 정상적으로 처리됐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말기에서 카드 오류나 미납 안내가 발생했다고 해서 요금소 주변에서 갑자기 정차하거나 후진해서는 안 됩니다.

하이패스 차로에서 결제가 정상적으로 되지 않은 경우에는 안전하게 계속 진행한 뒤 미납통행료를 확인하고 납부하면 됩니다. 인천대교 측에서도 운전자 실수로 하이패스를 그냥 통과한 경우 통행기록이 남으며 영업소를 통해 납부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즉 ‘결제가 안 됐으니 현장에서 되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오히려 위험합니다.

하이패스 이용 순서

출발 전 — 단말기 전원, 카드 인식, 선불카드 잔액을 확인합니다.

요금소 접근 — 하이패스 차로 표시를 미리 확인하고 안전하게 진입합니다.

통과 — 차로의 제한속도와 안전표시에 따라 통과합니다.

통과 후 — 단말기 안내로 정상 결제 여부를 확인합니다.

상황 처리 주의점
정상 단말기 하이패스 차로 이용 별도 인하신청 불필요
카드 오류 안전하게 통과 후 확인 급정차 금지
미납 발생 미납요금 확인·납부 방치하지 않기
특수 감면대상 감면별 이용방법 확인 일반 하이패스와 구분

💡 일반 승용차는 하이패스에서 별도 버튼을 누르거나 할인카드를 제시할 필요가 없습니다: 인하된 2,000원이 현재 소형차 기본 통행료이므로 정상적인 하이패스 이용절차에 따라 자동 처리됩니다.

지역주민·빈차택시 감면과 하이패스 차이

인천대교를 이용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부분이 바로 기본 통행료 인하와 별도 감면제도의 차이입니다. 일반 승용차의 기본 통행료가 2,000원으로 낮아진 것은 하이패스로 정상 적용되지만, 특정 자격에 따라 통행료를 추가로 감면받는 제도는 별도의 확인절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인천대교 운영사의 현재 이용안내에서는 지역주민 감면과 관련해 감면차량 1대당 하루 영종대교를 포함해 왕복 1회 등의 기준을 안내하고 있으며, 지역주민 감면을 받으려면 감면카드를 제시해야 하고 하이패스로 이용한 지역주민은 해당 감면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영종지역 주민이라면 “하이패스로 가도 알아서 주민감면까지 적용되겠지”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빈차택시도 비슷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운영사 안내상 영종도에서 송도 방향으로 나가는 영업용 택시가 빈차인 경우 일정한 조건에서 통행료 면제를 적용하지만, 하이패스로 이용한 택시는 빈차 면제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빈차 여부를 톨부스 직원에게 확인받는 과정이 필요한 제도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운전자 입장에서는 본인이 단순한 일반 이용자인지, 별도의 감면자격을 적용받으려는 이용자인지를 먼저 구분해야 합니다. 일반 이용자라면 하이패스 차로를 편리하게 이용하면 되지만, 지역주민·빈차택시 등 현장에서 카드제시나 직원확인이 필요한 감면을 이용하려는 경우에는 해당 감면제도의 지정된 수납방법을 따라야 혜택을 놓치지 않습니다.

국가유공자나 장애인 등 법령에 따른 유료도로 감면 역시 적용자격과 전자적인 감면수단의 등록상태 등 개별 조건이 있으므로 일반 기본요금 인하와 동일하게 취급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감면제도는 차량과 이용자 자격, 탑승 여부, 등록상태 등에 따라 적용방식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본인이 해당된다면 이용 전에 감면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일반 이용자

기본 통행료 인하 적용
소형차 2,000원
하이패스 정상 이용 가능
별도 인하 신청 불필요

🎫 별도 감면 이용자

감면자격 확인 필요
감면카드·직원확인 여부 점검
하이패스 적용 여부 별도 확인
감면별 이용방법 준수

⚠️ 지역주민 감면이나 빈차택시 면제를 받으려면 특히 주의하세요: 인천대교 운영사 안내상 이들 감면은 일반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하면 감면이 적용되지 않는 조건이 있습니다. 기본요금 인하와 별도 감면을 혼동하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하이패스 미납·단말기 오류가 발생했을 때

하이패스를 이용하다 보면 카드가 빠져 있거나 선불카드 잔액이 부족하고, 단말기 전원이 꺼져 있어 통행료가 정상적으로 결제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요금소 차로에서 급정지하거나 후진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이패스 차로에서는 뒤따르는 차량이 계속 접근하기 때문에 통행료 문제보다 안전사고 위험이 훨씬 커질 수 있습니다.

인천대교 운영사는 운전자 부주의나 실수로 하이패스를 그냥 통과한 경우 차량의 통행기록이 남는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장에서 무리하게 해결하려 하지 말고 안전하게 통과한 뒤 미납 여부를 확인해 정상적으로 납부하면 됩니다. 인천대교 영업소의 미납요금 안내를 통해 납부방법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실수로 한 번 미납했다고 해서 곧바로 정상 통행료의 10배가 부과되는 것으로 이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미납을 계속 방치해서 고지절차가 진행되거나 부가통행료 부과요건에 해당하면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인천대교 운영사는 유료도로 관련 규정에 따라 일정한 미납행위에 부가통행료를 부과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으므로 미납 사실을 확인했다면 가능한 한 빨리 정상 납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고차를 구입했거나 하이패스 단말기를 다른 차량에서 옮겨 장착한 경우에는 차량정보 불일치 여부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경차와 일반 승용차처럼 차종에 따른 통행료가 다른 차량 사이에서 단말기를 이동했다면 등록정보가 현재 차량에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렌터카를 이용할 때도 비슷합니다. 차량에 하이패스 단말기가 설치돼 있어도 카드가 포함돼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공항 렌터카를 이용하면서 인천대교를 통과할 계획이라면 출발 전에 하이패스 카드 유무와 통행료 정산방식을 렌터카 업체에서 확인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하이패스 결제 오류가 났다면
① 차로에서 급정지·후진하지 않습니다.
② 주변 교통에 맞춰 안전하게 통과합니다.
③ 통과 후 미납 발생 여부를 확인합니다.
④ 미납됐다면 안내된 방법으로 통행료를 납부합니다.
⑤ 반복 오류라면 단말기·카드·차량정보를 점검합니다.

⚠️ 하이패스 오류가 발생해도 현장에서 후진하면 안 됩니다: 안전하게 통과한 다음 미납요금을 확인해 납부하는 것이 원칙적인 대응입니다. 미납 사실을 알고도 장기간 방치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천공항 왕복 이용 시 절감액 계산

인천대교 통행료 인하 효과는 한 번 통과할 때보다 왕복이나 출퇴근처럼 반복 이용할 때 훨씬 크게 체감됩니다. 일반 소형 승용차를 기준으로 종전 통행료는 편도 5,500원이었지만 현재는 2,000원입니다. 따라서 편도 3,500원, 왕복 7,000원의 통행료 차이가 생깁니다.

예를 들어 송도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가족을 데려다준 뒤 같은 날 다시 송도로 돌아온다면 인천대교를 두 차례 통과하게 됩니다. 과거에는 단순 계산으로 11,000원의 통행료가 필요했지만 현재는 4,000원입니다. 공항을 자주 이용하는 가정이라면 몇 차례만 왕복해도 차이가 눈에 띄게 커집니다.

한 달에 10번 편도 통과한다면 과거에는 55,000원이었던 통행료가 현재 기본요금으로는 20,000원 수준이어서 월 35,000원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한 달에 10번 왕복, 즉 총 20번 통과한다면 단순 계산상 과거 110,000원에서 현재 40,000원으로 줄어 월 70,000원의 차이가 납니다.

출퇴근 목적으로 거의 매일 이용한다면 절감효과는 더 커집니다. 정부의 통행료 인하 안내에서는 연간 근무일수 245일을 가정하고 소형차 인하분 3,500원에 왕복 2회를 적용해 연간 약 171만5천원, 안내상 약 172만원의 부담 감소 효과를 제시했습니다. 실제 금액은 개인의 근무일수와 인천대교 이용횟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다만 인천공항까지의 전체 자동차 이동비용이 2,000원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출발지에 따라 다른 유료도로를 이용할 수 있고 주차료와 유류비, 공항 내 이동비용 등이 별도로 발생합니다. 2,000원은 인천대교 소형차의 해당 통행료이므로 여행예산을 계산할 때에는 다른 도로비용과 구분해야 합니다.

소형차 이용횟수 인하 전 현재 차이
편도 1회 5,500원 2,000원 3,500원
왕복 1회 11,000원 4,000원 7,000원
편도 10회 55,000원 20,000원 35,000원
왕복 10회 110,000원 40,000원 70,000원

💡 공항 왕복 승용차라면 4,000원으로 기억하면 편합니다: 다른 도로 이용료를 제외하고 인천대교 소형차 통행료만 계산하면 편도 2,000원, 왕복 4,000원입니다.

인천대교 이용 전 확인할 실전 체크사항

인천대교를 처음 이용한다면 출발 전에 내비게이션에서 경로가 인천대교를 통과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도권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경로는 출발지와 교통상황에 따라 인천대교 또는 다른 공항 접근도로가 선택될 수 있습니다. 통행료가 인하됐다고 해서 모든 출발지에서 인천대교가 항상 최단거리나 최단시간 경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이패스를 이용할 예정이라면 단말기 전원과 카드상태를 출발할 때 확인하는 것이 가장 간단한 예방책입니다. 특히 오랫동안 차량을 운행하지 않았거나 단말기를 새로 설치한 경우, 선불카드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톨게이트에 도착한 뒤 문제를 발견하기보다 미리 점검하는 편이 좋습니다.

인천대교 통행료가 낮아졌다고 해서 기존 하이패스카드를 새 카드로 바꿀 필요도 없습니다. 기본 통행료가 변경된 것이므로 정상적인 하이패스 결제수단을 사용하고 있다면 인하된 차종별 요금을 기준으로 처리됩니다. 별도의 ‘인천대교 할인카드’를 새로 발급받아야 일반 통행료 인하를 받을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다만 본인이 지역주민이나 별도 감면대상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일반 통행료 2,000원이 적용되는 것과 추가적인 감면혜택을 적용받는 것은 별도의 문제이므로 감면카드 제시, 지정차로 이용, 차량등록 등의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운영사가 하이패스 이용 시 감면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명시한 감면은 일반 하이패스 차로로 진입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행 후에는 단말기 음성안내나 카드 사용내역을 확인하는 습관도 도움이 됩니다. 정상적인 일반 소형차인데 과거 요금이 결제되거나 예상과 다른 차종요금이 처리됐다고 판단된다면 이용일시와 차량정보를 정리한 뒤 인천대교 운영사에 문의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발 전 1분 점검
① 내비게이션 경로가 인천대교 경유인지 확인
② 내 차량이 경차·소형·중형·대형 중 어디인지 확인
③ 하이패스 단말기 전원과 카드 확인
④ 별도 감면대상이라면 하이패스 적용 가능 여부 확인
⑤ 통과 후 결제금액 확인

⚠️ 새로운 할인카드를 만들어야 2,000원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소형차 2,000원은 인하된 기본 통행료입니다. 정상적인 일반 하이패스 이용자라면 기존 결제방식으로 이용하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과 최종 요약

Q. 인천대교 승용차 통행료는 현재 얼마인가요?

일반적인 소형 승용차 기준 통행료는 2,000원입니다. 2025년 12월 18일 0시부터 종전 5,500원에서 2,000원으로 인하됐습니다. 경차는 1,000원이며 중형·대형 차량은 별도의 차종별 통행료가 적용됩니다.

Q. 하이패스로 지나가도 2,000원이 적용되나요?

네. 일반 소형차의 2,000원은 하이패스 전용 할인액이 아니라 인하된 기본 통행료입니다. 정상적인 하이패스 단말기와 결제카드를 이용해 하이패스 차로를 통과하면 해당 차종의 통행료가 처리됩니다.

Q. 통행료 인하를 받으려면 하이패스에 별도 등록을 해야 하나요?

일반 이용자는 별도의 인하 신청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차종별 기본 통행료 자체가 변경됐기 때문입니다. 다만 지역주민 등 별도 감면제도를 이용하려는 경우에는 감면자격과 이용방법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Q. 영종지역 주민도 하이패스 차로로 가면 주민감면이 되나요?

인천대교 운영사의 현재 안내에서는 지역주민이 하이패스로 이용한 경우 해당 주민감면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 감면은 감면카드 제시 등 별도의 절차를 확인해야 하므로 일반 기본요금 인하와 구분해야 합니다.

Q. 하이패스 결제가 안 된 채 통과했다면 어떻게 하나요?

요금소에서 급정지하거나 후진하지 말고 안전하게 통과한 뒤 미납 여부를 확인해 납부하면 됩니다. 인천대교 운영사 안내상 실수로 하이패스를 통과한 경우 통행기록이 남으며 영업소를 통해 납부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인천대교 통행료 인하와 하이패스 이용 핵심 정리

인하 시행일 2025년 12월 18일 0시
경차 통행료 1,000원
소형 통행료 2,000원
중형 통행료 3,500원
대형 통행료 4,500원
하이패스 이용 일반차량 정상 이용 가능
별도 인하신청 일반차량은 불필요
지역주민·빈차택시 별도 감면절차 및 하이패스 제한 확인
하이패스 오류 안전하게 통과한 뒤 미납 여부 확인·납부

인천대교를 일반 승용차로 이용한다면 핵심은 간단합니다. 소형차 통행료는 현재 편도 2,000원이며, 정상적인 하이패스 단말기와 카드를 사용하면 별도의 통행료 인하 신청 없이 하이패스 차로에서 해당 기본요금이 처리됩니다. 반면 영종지역 주민감면이나 빈차택시 면제처럼 별도의 자격을 바탕으로 추가 감면을 받는 경우에는 일반 하이패스 이용방법을 그대로 적용하면 감면을 놓칠 수 있으므로 각 감면제도의 차로와 확인절차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본문의 통행료는 2025년 12월 18일부터 시행된 인천대교 인하요금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실제 차량의 차종판정, 법령상 감면차량, 지역주민 감면, 택시 빈차 면제 및 미납통행료 처리방법은 차량과 이용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용 시점의 운영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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